좋은 삶 · Curation
밥소믈리에 & 쌀큐레이터
커피의 바리스타, 와인의 소믈리에처럼 — 쌀에도 고르는 사람이 있습니다.

Rice Curator · 김동규
“조금만 알아도 밥은 끼니를 넘어 취향이 됩니다.”
2017년 골목 정미소에서 시작해, 일본 밥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국내 1호 쌀 큐레이터가 계절·상황·취향에 맞는 쌀을 골라드립니다.
밥소믈리에쌀큐레이터
이달의 큐레이션
밥소믈리에건강2026-07-19
품종마다 다른 혈당지수(GI), 숫자로 읽는 쌀
같은 흰쌀밥이라도 품종에 따라 연구에서 측정된 혈당지수(GI)와 저항성전분 수치가 다릅니다. 숫자를 비교해 취향껏 골라보세요.
밥소믈리에보관2026-07-19
쌀도 신선식품 — 사 온 쌀, 어디에 두세요?
쌀은 도정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됩니다. 온도만 바꿔도 신선함이 몇 배로 오래가요. 냉장 보관의 과학을 알려드려요.
밥소믈리에쌀 고르기2026-07-19
밥소믈리에의 첫 수업 — 쌀 포장지 뒷면 읽는 법
쌀 포장지 뒷면에는 밥맛을 가르는 정보가 다 있어요. 도정일로 신선도를, 완전미 비율(96% 이상이면 완전미 표시)로 낟알의 온전함을, 단백질 함량으로 식감을 읽습니다. 단백질은 수·우·미 순이고 6.0% 이하가 최상급 수 — 낮을수록 밥이 부드럽고 윤기가 돕니다. 가격표보다 이 세 줄을 먼저 보세요.
쌀큐레이터품종2026-07-19
아밀로스가 밥맛을 가른다 — 품종 캐릭터 사전
찰기냐 고슬고슬이냐, 밥맛의 성격은 아밀로스와 단백질이 정합니다. 대표 품종들의 캐릭터를 알면 요리에 맞춰 쌀을 고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