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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삶밥짓기2026-06-17

갓 도정한 쌀은 물을 조금 적게

갓 도정한 쌀은 묵은쌀보다 수분 함량이 높습니다. 마트 쌀 기준으로 물을 맞추면 밥이 질게 되기 쉬우니, 처음에는 평소보다 물을 5~10% 정도 줄여 보세요.

불리는 시간도 짧아도 됩니다. 여름에는 20분, 겨울에는 30분이면 충분합니다. 캔쌀은 200g — 1~2인분이라 계량이 편하고, 개봉하면 바로 그날의 밥이 됩니다.

밥을 지은 뒤 남은 쌀은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하세요. 갓 찧은 쌀의 향은 도정 후 한 달 안에 드실 때 가장 잘 느껴집니다.